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필드 대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생활 == [[페미니즘]]과 [[인종차별]]을 비롯한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교육기관이다. 성소수자 주간에는 대학교 상징물 위에 LGBT 깃발을 달고 축제를 벌이고, 야간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학생 전용 미니버스[* 편도 1파운드에 집 앞까지 태워다 준다!]를 운영한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캠페인(#weareinternational)을 진행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부조리에 맞서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셰필드 페미니즘 소사이어티(FemSoc)는 [[하비 와인스틴|이 사람]]의 이름을 딴 메뉴를 출시했던 레스트랑을 폐업하게 만드는 등 전과를 거둔 바 있다. [[http://forgetoday.com/2018/12/05/randys-sheffield-who-named-a-burger-after-harvey-weinstein-is-in-rent-arrears/|기사]] 매우 진보적인 성향을 보여주는 일화로 학생회에서 마약 관련 가이드라인[* 절대 마약 복용하라고 추천하는 가이드가 아니다! 위험한 상황을 막기 위한 안전사항에 가깝다.]과 핫라인 등의 학생 지원을 제공한다. 영국 내에서도 학생들에게 마약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논란이 있었지만 학생회의 Katharine Swindells는 [[메트로]]에 기고한 글에서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학생들이 마약에 손대지 않겠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It’s important we are realistic. In an ideal world, students won’t touch drugs, but we know in reality things are often different.)"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etro.co.uk/2018/09/28/students-will-take-drugs-at-our-university-so-were-ensuring-they-do-it-safely-7988141/?ito=cbshare|기사]] 2014년 Times Higher Education Student Experience Survey에서 학생 만족도, 복지, 소셜 이벤트,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거의 매년 학생 복지 분야에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news/times-higher-education-student-experience-survey-2014/2013333.article|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